화성특례시, 쇼트트랙 국가대표 노도희·신동민 선수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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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쇼트트랙 국가대표 노도희·신동민 선수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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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시장 “대한민국·화성 위상 높여 달라”
정명근 시장은 19일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노도희 신동민 선수를 격려했다. /화성특례시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빙상부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선전을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대회는 2월 6일부터 22일까지 17일 동안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열린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는 전 세계 93개국에서 약 3,500명의 선수가 참가해 빙상을 포함한 16개 종목에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화성시청 빙상부 소속 쇼트트랙 국가대표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가 참석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훈련 과정과 도전 의지를 격려하며 세계 무대에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응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에서 1위를 기록했고, 신동민 선수는 20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 남자 5,000m에서 1위를 차지하며 경쟁력을 입증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민의 자부심”이라며 “갈고닦은 역량을 바탕으로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높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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