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의 새 예능 '무무X차차-우발라디오'가 1월 6일 첫 방송을 통해 다양한 감동의 순간을 선보였으며, 이날 방송에서는 세븐틴의 부승관이 제주 출신 가수 이예지를 뜨겁게 지원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첫 번째 코너인 '줄 수 있는 게 이 노래밖에 없다'에서는 전현무 팀과 차태현 팀이 각각 대결을 펼쳤다. 차태현 팀에서는 고등학교 시절 첫사랑을 이룬 부부를 축하하며 홍승민과 송지우가 'All for you' 듀엣 무대를, 전현무 팀은 4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를 위해 임지성과 정지웅이 젝스키스의 '커플'을 선사했다. 이 대결에서 차태현 팀이 승리를 차지했다.
이어진 두 번째 코너에서는 스타들의 전화 신청곡이 이어졌다. 전현무가 '월드스타'와의 연결임을 자부하며 부승관과의 통화를 이어갔다. 부승관은 자신과 같은 제주 출신인 이예지를 응원하며, “후쿠오카 투어 중인데 '너를 위해' 무대가 큰 인상을 남겼다. 차태현이 눈물을 보였을 때 나도 함께 울었다. ‘녹턴’ 역시 훌륭했다”며 이예지의 무대를 극찬했다. 또한, 부승관은 자신이 제주 시내(일도동) 출신임을 언급하며, 이예지와 제주도 내 출신지에 대한 유쾌한 대화를 나눴다.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며 이예지가 제주에서 상경해 음악활동을 하는 것만으로도 자랑스럽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예지가 ‘너에게로 또 다시’를 라이브로 부르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차태현은 “기회가 된다면 두 사람이 함께 노래를 하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고, 부승관은 “1월에 도겸과 유닛으로 발라드가 나온다. 예지가 챌린지에 함께 해줬으면 한다”라고 제안했다. 이에 이예지는 즉시 동참 의사를 밝혔다. 부승관은 록발라드를 잘 소화하는 이예지를 위해 조장혁의 ‘중독된 사랑’을 신청하며, “우리 예지야, 건강 꼭 챙기고 늘 파이팅”이라는 응원의 말을 남겼다.
방송에서는 차태현 팀을 대표해 황가람이 전화로 감상을 전했다. 그는 이지훈이 ‘서시’를 부르는 영상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면서, 자신이 발표했던 음반들 중 ‘나는 반딧불’을 통해 위로와 용기를 받길 바란다며 직접 신청곡을 부탁했다. 이처럼 이번 방송은 출연진들의 진심이 묻어나는 응원과 무대, 그리고 특별한 인연들이 중심이 되어 감동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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