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트렉스 그룹이 세계 최대 전자·기술 전시회 ‘CES 2026’에 6년 연속 참가해 그룹 통합 인캐빈(In-Cabin) 전략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LVCC 웨스트홀(Vehicle Tech & Advanced Mobility) #3401 부스에서 진행되며, 검증된 양산 역량과 고객 맞춤형 인캐빈 구성 경쟁력을 전면에 내세운다.
모트렉스 그룹은 ‘WHY MOTREX’와 ‘INNOVATE YOUR OWN IN-CABIN’을 핵심 메시지로 제시하고, 실제 양산·납품 중인 클러스터, AVN, RSE 등 제품과 차세대 인캐빈 콘셉트를 공개한다. 특히 단일 시스템온칩(SoC) 기반 통합 디지털 칵핏 ‘EZ Cockpit’을 중심으로 최대 5개 화면을 하나의 보드에서 제어하는 멀티 디스플레이 플랫폼을 선보인다. 해당 플랫폼에는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DSM), 인캐빈 카메라(ICC),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 등 비전 기반 안전 기능과 고령·초보 운전자를 위한 ‘Easy Mode’가 적용된다.
이번 전시에는 모트렉스를 비롯해 ▲모트렉스이브이(전기차 충전 솔루션) ▲모트렉스이에프엠(차량 내장재) ▲엠티알(PBV) ▲전진건설로봇 등 그룹 계열사가 함께 참여해 전장·모빌리티 역량을 통합 전시한다. 그룹 차원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경쟁력을 결합해 완성차 제조사(OEM)의 요구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모빌리티 라이프 인공지능 전환(AX) 플랫폼 기업 오비고와 협력해, 인캐빈 하드웨어에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oftware Defined Vehicle, SDV) 최적화 소프트웨어와 AI 콘텐츠 서비스를 접목한 차세대 차량 경험도 공개할 예정이다.
모트렉스 그룹은 지난해 CES 2025에서 ‘고급 계량 인프라(AMI) 기반 가상발전소(VPP) 솔루션을 지원하는 AC 가정용 전기차 충전기’로 두 개 부문 CES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CES 2026에서는 스텔란티스(Stellantis) 등 글로벌 완성차 및 모빌리티 기업들과 만나 인캐빈 및 전장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CES 2026은 모트렉스가 글로벌 OEM의 인캐빈 파트너로 자리매김한 배경을 실제 양산 제품으로 보여주는 자리”라며 “제조 신뢰성과 고객 맞춤형 대응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협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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