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는 성공적인 기업경영 모범사례를 발굴하고 동 업무추진 상 노하우, 문제점 및 장애요인 극복방법, 조직운영시스템 구축 방법 등 경험을 해당기업 관계자가 직접 발표하는 '기업경영 모범사례(Best Practice) 설명회'를 정례적으로 추진한다.
오는 20일 ‘노사문화와 노사관계’의 베스트 프랙티스 기업인 LG전자, 대우전자의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9월에는 중국의 추월을 따돌리고 선진국으로 진입하기 위한 필수적인 경쟁요소인 R&D전략의 모범사례 설명회를 갖는다.
10월에는 온라인을 통해 기업의 필요지식 전수와 자기개발 교육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e-Learning’ 모범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매월 셋째주 수요일에 전경련회관에서 치러질 설명회는 경영 전략, 구조조정, 인사노무, 자금조달, 회계, 기업 지배구조 등 기업 내부의 목표, 조직, 경영 전반에 걸친 다양한 주제를 다루게 된다.
전경련은 모범사례 설명회를 통해 기업이 궁금해 하는 기업윤리, 환경경영, 기업간 협력, 사회공헌 활동 등과 비용절감, 생산 효율 증대, 기업 특성에 맞는 맞춤형 마케팅, e-비즈니스에 이르기까지 기업의 CEO, 임직원들이 벤치마킹 할 수 있는 최근 경영 트랜드를 중심으로 주제 및 모범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실질적인 지식공유 및 배움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한 시간 동안 모범사례를 발표하고 한 시간 동안 토론을 갖도록 했으며, 필요시 모범사례기업의 담당 분야 전문가를 자문단으로 해 컨설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설명회를 통해 일반 기업들은 우수 사례기업을 벤치마킹하여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수단으로 활용하고, 우수 사례기업은 기업의 홍보 및 이미지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경련 관계자는 “그동안 사회 저변에 만연해 있는 정보 및 경영 노하우 독점 문화를 지식과 경험 공유를 통해 상호간에 배우는 문화로 변화시킴으로써 선진 경제로 발돋움하는 데 일조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경련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쌓여진 우수 사례는 보다 많은 기업과 학생들이 참조할 수 있도록 경영사례집으로 발간하고, '한국기업의 모범사례 DB'로 구축해 국내외에 널리 제공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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