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마을을 시작으로 도민소통의 만남 8일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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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마을을 시작으로 도민소통의 만남 8일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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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사, 기상악화에도 민생탐방

^^^▲ 벤처종합지원센터 신축공사장에서 현장노무자들을 격려하고 건축근로 체험활동도 벌였다.^^^
제주도지사 주민소환 투표발의로 도지사직무정지를 당한 김태환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궂은 날씨에도 대(對)도민 민생탐방, 소통실천 대장정은 8일째 진행되고 있다.

김태환지사는 14일 애월읍 일대를 중심으로 도민소통의 만남에 시간을 가졌다.

김지사는 오전 8시쯤께 애월읍 상가리가 ‘장수마을’ 기념행사로 주최한 마을 콩밭 돌담길 걷기대회장을 찾아, 이곳에서 지정된 코스를 주민들과 어울려 걸으며 “장수마을 브랜드와 이미지를 잘 살려나간다면 마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며 마을측 행사개최를 거듭 축하했다.

이어 김태환지사는 신엄리에 자리 잡은 파프리카 재배현장에 들러 실태를 살펴보는 한편 도내 전반적인 파프리카 생산 및 유통현황에 관해 관심을 표명한 후 유통처리 문제에 대해 행정도 적지 않게 관심 갖고 고심하고 있다는 입장을 이야기 하면서 이에 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제주시청 인근에 신축중인 벤처종합지원센터 신축공사장에 예정에도 없이 김지사는 이곳을 방문, 현장노무자들을 격려하고 건축근로 체험활동도 벌였다.

김지사는 이곳에서 노무자들과 잠시 짬을 내 쉬는시간에 “무엇보다 안전시공에 철저를 기해야할 것”이라고 당부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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