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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승수총리^^^ | ||
이날 제5회 제주평화포럼 기조연설에서 한승수총리는 “제주야말로 동아시아의 상호이익 증진과 공동번영 논의를 위한 최적의 장소"라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한승수 총리는 동아시아의 공동체 형성과 관련해 3가지 비전을 이날 제시했는데 첫 번재 비젼으로 “북한 핵문제는 한반도와 동아시아 평화에 가장 큰 위협요인”이라고 밝히면서 “북한 핵문제는 6자회담 당사국들의 노력을 통해 해결해야 하며 북한은 이에 부응해 핵무기를 포기하고 국제사회의 질서에 동참해야 한다”고 강한 어조로 피력하였다.
이어 한 총리는 "북한 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은 한반도와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최우선의 선결과제"라면서 "북한의 도발적인 언행에도 불구하고 한국 정부는 남북대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며 다만 원칙을 지키며 남북한의 협력적 관계를 수립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한총리는 두 번째의 비젼으로 "동아시아와 세계의 미래를 위한 핵심적인 협력 동력은 지속가능한 발전과 녹색성장"이라면서 "21세기는 환경친화적, 그리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고려하는 발전전략을 모색해야 한다"라고 재차 강조하였다.
마지막 세 번재 비젼에 대해 한총리는 "다자협력의 틀을 상호이해와 공동의 번영을 위한 동아시아 공동체로 전환시켜야 할 필요가 있다"면서 "동아시아의 다자협력은 전 세계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클 것이며 동아시아의 비전은 전 세계의 공영과 번영에 하나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한 총리는 "'역설적 운영(Paradox management)'라는 말이 있다. 이는 상호 이질적이며 때로는 상충되는 요소들을 하나의 조직에 투입하여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도록 하는 경영기법을 의미한다“라면서 ”동아시아에서 상충되는 가치들 즉 환경의 지속가능성, 경제발전, 군사력과 인권 등의 문제들이 조화롭게 어울려 해결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라고 강조하였다.
이와 더불어 한총리는 “포괄적 협력을 통한 역설적 운영은 안보, 경제, 환경을 아우르는 다자협력을 통해 시현될 수 있다”라면서 “공동의 노력을 통해서 동아시아의 평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성취할 수 있을 것이며 글로벌 코리아 구상은 이를 위한 신뢰할 수 있는 실천계획이 될 것이다”라고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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