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화성특례시는 병점역 동문굿모닝힐이 국토교통부 주관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2010년부터 매년 공동주택 관리가 우수한 단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는 12개 시·도가 추천한 21개 단지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평가,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우수단지를 결정했다.
평가는 △일반 관리 △시설 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 등 4개 분야에서 운영의 투명성과 입주민 참여, 안전·위생을 위한 유지관리 수준, 입주민 소통·협력, 자원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 노력 등을 중점으로 이뤄졌다.
병점역 동문굿모닝힐은 입주민이 자발적으로 봉사단을 꾸려 ‘전 세대 내 집 앞 눈치우기’와 인근 하천 정화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공동체 강화와 환경보전을 실천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현갑 주택관리과장은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협력해 자발적 공동체 활동과 체계적 단지 관리를 꾸준히 이어온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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