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인플루언서 ‘언박싱’으로 지역 뷰티기업 19곳 제품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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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인플루언서 ‘언박싱’으로 지역 뷰티기업 19곳 제품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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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용’ 박스에 담아…뷰티기업 19곳 제품 인플루언서 마케팅
요고 박스(YOGO BOX)와 구성품. /용인특례시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용인특례시는 중소 미용기업의 홍보와 판로 지원을 위해 한정판 체험형 꾸러미 ‘요고 박스(YOGO BOX)’ 프로젝트를 추진했다고 23일 밝혔다.

‘요고 박스’는 용인시 대표 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한 상자에 지역 중소기업 19곳의 화장품 등 미용 제품을 담아 구성했다. ‘요고(YOGO)’는 용인시가 기획한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 홍보 브랜드다.

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 80명에게 지난 11월부터 ‘요고 박스’를 순차 발송했고, 참여 인플루언서들은 언박싱 영상과 제품 시연 콘텐츠 등에 이를 활용했다.

용인시에 따르면 참여 기업 중 ㈜스프링레인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인플루언서 협업으로 제품 출시 이후 처음으로 온라인 판매망을 확보했다. 다른 참여 기업들도 인플루언서 공동판매나 추가 마케팅 협업을 추진 중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역 캐릭터를 결합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소비자 체험을 유도하는 데 기여했다”며 “내년에는 해외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세계시장 진출과 해외 판로 개척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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