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 ‘해양재난구조대의 날’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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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해양재난구조대의 날’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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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23일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해양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해양재난구조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을 비롯해 김진숙 동해해양구조대장과 구조대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함께 다졌다.

해양재난구조대는 1997년 통영에서 출범한 민간해양구조대를 기반으로, 올해 1월 시행된 「해양재난구조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식 출범했다. ‘해양재난구조대의 날’은 매년 12월 23일로, 구조대원들의 희생정신과 헌신적인 봉사를 기리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구조활동과 교육·훈련에 적극 참여해 해양 인명 구조에 기여한 대원들에게 감사장이 수여됐다. 1년간의 공로를 인정하고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환경 동해해경서장은 “해양재난구조대는 민·관 협력의 핵심 주체로서 해양경찰과 함께 바다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조활동으로 더욱 안전한 바다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동해해양경찰서는 앞으로도 해양재난구조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해양사고 예방과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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