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22일 시청 여유당에서 (사)남양주점프벼룩협회(회장 유길문)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후원금 1천만 원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협회 회원과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후원금은 남양주점프벼룩시장에서 운영한 바자회 수익금과 플리마켓 판매 수익 일부로 마련됐으며,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복지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길문 회장은 “추운 겨울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가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자원순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지역 곳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시는 남양주점프벼룩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간의 자발적인 나눔이 남양주를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로 만드는 큰 힘이 되는 만큼, 시에서도 나눔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남양주점프벼룩협회는 2010년 비영리법인으로 출범해 자원순환 활성화와 환경 보호를 목표로 점프벼룩시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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