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민 교류와 관광 활성화 기대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지난 17일 연평도에서 ‘연평도 섬 지역 특성화 거점시설 신축공사 기공식’을 개최하고 섬 특성화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문경복 군수와 군의원, 노인회,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해 첫 삽을 뜨며 사업의 시작을 함께했다.
연평도 섬 지역 특성화 거점시설은 총사업비 30억 원(국비 80%, 시비 10%, 군비 10%)이 투입돼 연평면 연평리 325-160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약 336㎡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떡방앗간 분식점과 무인사진관 등이 조성된다.
문경복 군수는 “오늘의 첫 삽이 연평지역 주민들에게는 편안한 교류의 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는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신속한 완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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