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도서와 보드게임 등 마련해 학습과 취미활동 지원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오는 1월 9일부터 황어장터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3층 청소년 동아리실에서 ‘겨울방학 중 청소년 과제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방은 인근 학교 방학 일정에 맞춰 3월 1일까지 운영되며, 청소년들이 학습과 취미활동을 할 수 있는 실내공간으로 제공된다.
과제방에는 역사 관련 도서 500여 권과 보드게임 등이 비치돼 청소년들이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역사문화센터를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황어장터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는 연면적 539㎡,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1층 전시실에는 만세운동 설명과 재현 모형, 디지털 영상관이 마련돼 있으며, 2층 강당에서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단체관람객을 위한 역사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3층에는 보훈단체 사무실과 청소년 동아리실이 위치해 있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 과제방을 이용하는 학생들이 전시실 관람과 함께 역사문화센터에서 의미 있고 알찬 방학 생활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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