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민아(41)와 김우빈(36)이 20일 결혼 소식을 전하며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이들은 이날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양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사람의 결혼 소식과 함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소속사는 “오늘 신민아 배우와 김우빈 배우가 결혼식을 올린다. 인생의 소중한 시작을 함께하는 두 사람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축복과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웨딩 화보에는 김우빈이 턱시도를, 신민아가 웨딩드레스를 입고 눈 속에서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겨 있다. 소속사는 “앞으로도 두 배우가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의지도 밝혔다.
신민아와 김우빈은 2014년 한 의료 브랜드 광고 촬영장에서 인연을 맺은 이후, 2015년부터 10년간 공개적으로 교제해왔다. 오랜 시간 변함없는 사랑을 이어온 두 사람이 마침내 결혼에 골인하면서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결혼식 사회는 김우빈의 오랜 친구인 이광수가 맡았다. 두 사람은 앞으로 배우로서의 활동도 계속 이어갈 예정이라고 소속사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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