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12월 18일 (사)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동부지회 회장 취임식에 참석해 여성 경제인들과 소통하고, 지난 4월 청송군 산불 피해 지원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행사는 구리·남양주·포천 지역 여성 기업인 약 60개 회원사가 참여하는 ‘경기동북부여성경영인협회’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동부지회’로 승격하며 법정 여성경제단체로 새롭게 출범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회원사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회장 취임식과 여성 경제인 간 소통, 단체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이날 청송군 주민이 남양주시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지난 4월 시와 여성 경제인들이 함께 산불 피해 마을에 생필품을 지원한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을 공식적으로 표시했다. 이는 지자체와 민간이 협력한 재난 대응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주광덕 시장은 “여성 경제인의 연대가 지역을 넘어 어려운 이웃을 돕는 힘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 기업인이 지역경제와 사회공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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