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협력 통한 취약계층 지원 강화

신한은행 인천기관본부(본부장 남창신)는 지난 17일 인천 동구에 5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금은 동구 내 아동과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은 신한은행의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지원금으로는 관내 아동 및 청소년 273명에게 22만원 상당의 혹한기 대비 패딩 등 겨울용품이 전달될 예정이다.
남창신 본부장은 “나눔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힘이 되는 것이 기업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 건강한 지역공동체 형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민간 기업, 비영리단체, 자원봉사단체 등과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던 중 신한은행의 통큰 기탁 결정에 감사드린다”며 “동구도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