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29기 영철, 영숙과의 대화서 결혼·육아관 돌직구…데프콘 “기준 너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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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29기 영철, 영숙과의 대화서 결혼·육아관 돌직구…데프콘 “기준 너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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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나솔) 29기 방송에서 영철이 6월 17일 방송분에서 영숙에게 두 번째 대화 기회를 요청하며 깊이 있는 질문을 이어갔다. 영철은 영숙에게 결혼이라는 공동의 목표 하에 만나게 된 만큼, 실제 결혼 이후의 육아에 대한 생각을 먼저 물었다. 그는 주변에서 육아 중인 형제들을 보며 겪은 감상을 전하며, 육아가 주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자 했다.

이에 영숙은 자신의 언니가 결혼과 출산을 일찍 경험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아이를 직접 키우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면서 느낀 점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잠도 부족하고 자신을 돌볼 겨를이 없어지는 모습이 현실적으로 큰 부담으로 다가오는 순간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처럼 실생활에서 피부로 느낀 육아의 무게에 대해 이야기가 오갔다.

이후 영철은 자신의 주사에 대해 언급하며, 친척 형이 딸 넷을 두고 있어 알림장 4권이 있는 모습이 부러웠다고 말했다. 영철은 술에 취하면 그런 상황을 떠올리며 전화를 하곤 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러자 영숙은 오히려 아이를 그만큼 중요하게 생각하느냐고 되물었고, 만약 자녀를 가질 수 없는 경우에도 부부관계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지에 대해 직설적인 질문을 던졌다. 영철은 이혼은 절대 고려하지 않으며, 부부 사이의 유대가 우선이라고 명확하게 답했다.

또한 영철은 자신이 한때 자녀를 5명이나 낳고 싶었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현실적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며, 다섯 명을 낳을 만큼 많이 사랑하자는 의미의 표현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한 바람을 얘기할 때 주변에서 이해하지 못하는 시선도 마주쳤다고도 전했다. 연이어 영철은 영숙에게 안정적인 삶의 기준에 관해 묻는 등 다소 무거운 화제를 이어갔다. 이때 대화를 지켜보던 3MC 중 데프콘은 영철의 이상적 기준이 너무 높아 보인다며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이에 대해 영숙은 현재의 안정성보다는 앞으로의 가능성과 미래를 더 중시하는 견해를 드러냈다. 지금이 다소 불안정하더라도 바로 그것이 결격사유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러한 솔직한 대화와 서로에 대한 가치관 공유를 통해 진행된 이날의 분위기 속에서, 영철은 영숙의 응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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