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석원, 이제 추억의 이름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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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석원, 이제 추억의 이름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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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30일 기점으로 폐원 결정

기괴하고 신기한 자연석들과 형이상학적인 나무뿌리의 형상에 놀라움과 경탄을 외치던 제주특별자치도의 도심속 관광지로 도민은 물론 많은 관광객들이 찾았던 목석원이 이제 영원히 추억의 사진첩으로 남아있게 되었다.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재위원회 기념물분과는 제주시 아라동 목석원이 2009년 8월 30일로 폐원하게 됨에 따라 목석원 내 지정되었던 조록형상목 20점이 돌문화공원으로 장소변경하게 되었고, 그래서 “돌문화공원 조록형상목 일괄”로 문화재 명칭을 개칭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목석원 폐원에 따라 좀더 체계적인 보호관리를 위하여 제주돌박물관 전시관으로 옮기고, 도민들에게 조록형상목의 학술적가치를 알려주게 될 것이다.

예고기간은 30일이며, 이후 연내 이루어질 문화재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지정 심의 후 고시를 통해 변경이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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