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는 2026년 1월 9일까지 ‘제1기 동구 여성회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제1기 정규강좌는 2026년 1월 2일부터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며, 총 26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실내인테리어(도배 및 필름) 등 자격증 취득 과정과 어반스케치, 민화 그리기, 요리·공예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특히 기존 커피 바리스타 2급 강좌는 야간반이 새롭게 추가되어 카페 취업이나 창업을 준비하는 주민에게 유용하다.
이외에도 한식 디저트 만들기, 장 담그기, 전통 헤어 강좌 등 실생활에 활용도가 높은 과정은 1개월 단기 특강으로 운영되며, 일일민화 그리기 특강과 커피 원데이 클래스 등 무료 특강도 마련됐다.
수강 신청은 인천 거주자를 대상으로 여성회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주민이나 동구사랑상품권·평생교육 바우처 이용자는 여성회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여성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여성회관 교육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자기 계발과 자아존중감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남성도 참여 가능한 강의가 많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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