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명박산성, 아니 명박 광장 등장.
가보니까 그늘도 없고 양쪽으로 차 다니는데 광장과 차도의 구분 턱이 높지 않아 아이들이 갑자기 차도쪽으로 가면 큰 사고의 위험이 있을뿐만이 아니라 시위 못하게 각종 시설물을 설치해놔 고립된 섬과 같다. 하나의 전시광장에 불과한 것처럼 보이더라.
서울 청계천과 광화문, 정말 잘 해 놓았습니다.
하지만, 안전이 최우선인데 광화문은 그렇지 못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꽃으로 꾸며놓은 정원을 보기위해 35만명이 왔다고 합니다. 시골에서는 흔한 화단을 서울시민들은 볼거리라고 구경을 나오고 청계천에서 발과 몸을 담그는 사람들은 그 물이 정말 시골물처럼 깨끗하다고 생각하고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일까요. 시골촌놈은 정말 이해하기 힘든 서울구경입니다.
가보니까 그늘도 없고 양쪽으로 차 다니는데 광장과 차도의 구분 턱이 높지 않아 아이들이 갑자기 차도쪽으로 가면 큰 사고의 위험이 있을뿐만이 아니라 시위 못하게 각종 시설물을 설치해놔 고립된 섬과 같다. 하나의 전시광장에 불과한 것처럼 보이더라.
즉, 광장에는 시민들의 광장은 없고 행전적인 전시시설에 불과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