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화재단은 2025년 12월 12일 하버파크호텔 3층 파크볼룸에서 2025년 우현상 시상식을 열고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우현상은 인천이 낳은 한국 최초의 미학자이자 미술사학자인 우현 고유섭 선생의 학문적 업적을 기리고, 그의 정신을 창조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제38회 우현학술상은 박은순 교수의 저서 ‘조선 후기 진경산수화’가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제19회 우현예술상은 오상일 작가의 작품 ‘Apocalypsis ⅩⅩⅠ’이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장과 상패, 20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됐다.
이번 시상식은 단순한 시상에 그치지 않고 전시와 축하공연, 우현 고유섭 탄생 120주년을 기념하는 필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참여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에 대해 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우현 고유섭 선생의 정신을 이어받은 뛰어난 학술적·예술적 성취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우현상 시상식을 통해 우현의 학문적·예술적 업적이 현대적으로 계승되고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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