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금·북정 교차로 개선…교통사고 위험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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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금·북정 교차로 개선…교통사고 위험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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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금 황산로·북정동 15번교차로 정비 완료
국무조정실 주관 개선사업 대상지
총 3억원 투입해 교통 환경 개선
사고 예방·교통 흐름 개선 효과 기대
양산시청/사진 김국진기자
양산시청/사진 김국진기자

교통사고가 잦아 시민 불안이 컸던 양산지역 주요 교차로의 개선 공사가 마무리되며 보다 안전한 교통 환경이 조성됐다. 사고 예방과 원활한 교통 흐름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다.

양산시는 물금읍 황산로와 메기로 접속 구간, 북정동 15번교차로에 대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무조정실 주관 아래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 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추진하는 교통안전 개선 사업이다.

양산시는 최근 교통사고 통계와 한국도로교통공단의 사고 분석 결과를 토대로, 2024년 제이드힐골프입구 삼거리(물금읍 범어리 일원)와 북정동 15번교차로를 개선 대상지로 선정했다. 해당 구간에서는 2023년 기준 물금읍 6건, 북정동 7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시는 총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교차로 구조 개선과 교통 흐름 정비를 진행했으며, 공사는 2025년 12월 1일 완료됐다. 이를 통해 교통량이 많은 교차로의 정체가 완화되고, 사고 위험 요인이 줄어드는 등 안전성과 통행 효율성이 함께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계자는 “이번 개선공사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교통 흐름도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을 지속적으로 발굴·정비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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