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김정민)가 여성 예비창업자의 체계적 창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창업로드맵’을 관내 창업 유관기관과 공동 제작해 배포했다. 센터는 12월 9일 이번 로드맵 제작 소식을 알리며, 지역 내 창업지원 생태계를 연계한 실질적 지원 기반 마련에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작에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포함해 ▲소상공인진흥공단 인천북부센터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인천지식재산센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창업 준비부터 사업 추진·성장·재도전에 이르는 전체 흐름을 하나의 자료로 정리해 예비창업자가 직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로드맵은 준비–실행–성장–재도전의 4단계 체계로 제작됐으며 ▲창업 기초교육 ▲시제품 제작 지원 ▲IP 창출 지원 ▲폐업 및 재취업 지원 등 실제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핵심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센터는 올해 운영한 청년여성창업아카데미, 일자리한마당 창업관, 여성창업자 네트워킹데이 등을 통해 수집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실용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창업로드맵은 단일 기관이 아닌 6개 기관이 협력한 의미 있는 결과물”이라며 “지역 창업지원 생태계가 힘을 모아 여성의 창업 진입을 돕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강조했다.
창업로드맵은 인천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누구나 받아볼 수 있으며, 웹자보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센터는 2026년에도 창업 아카데미와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여성 맞춤형 창업지원 서비스를 강화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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