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마련되는 특설무대는 오는 7월24일 19:30분 사단법인 국제전통무용협회 공연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저녁 도민의 쉼터인 제주시 탑동 야외무대에서 8월21일까지 열대야의 고통속의 더위를 식혀줄 공연이 4회에 걸쳐 펼쳐지게 된다.
24일부터 시작되는 무대는 사단법인 국제전통무용협회가 마련한 제주도 삼신 이야기를 현대무용으로 표현한 “삼신 무”와 재즈댄스, 밸리댄스 등 다양한 무용 등을 선보인다.
그리고 7월31일에는 ‘이땅가게’,‘맨롱해사 살아집쭈’등 제주어를 창작가요로 만들어 제주어의 우수성과 제주문화의 특성을 표현한 ‘양정원 콘서트’와 8월14일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나무와 새 이야기’그리고 8월21일에는 놀이패 한라산의 마당굿 세경놀이가 여름 밤 탑동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
특히, 이번에 마련한 무대는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3주년과 세계자연유산 등재 2주년을 기념하여 도민과 관광객 등이 함께 어우러지는 한마당 행사로 화해와 통합의 국제자유도시 완성을 기원하기위해 마련됐다.
문화진흥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상설예술한마당은 무더운 여름 저녁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제주에서의 소중한 한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수 있는 기회로 마련했다.”라면서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진흥본부에서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공연을 통해 도내 공연단체들을 대상으로 공연예술 발표의 기회 장을 마련해 대중문화와 전통예술을 이끌어갈 재목을 양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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