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배우 마동석과 함께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타이고'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한다. 리사는 이번 작품에서 새로운 장르인 액션 영화에 도전하며, 무대에서 선보인 강렬한 퍼포먼스를 넘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 관심이 집중된다.
'타이고'는 넷플릭스 영화 '익스트랙션'과 연결되는 스핀오프 프로젝트로 주목 받고 있다. '익스트랙션'은 크리스 헴스워스가 주연을 맡았고, '어벤져스' 시리즈의 루소 형제가 제작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리얼한 액션을 선사한 바 있다. 이번 스핀오프 '타이고'는 배우 마동석이 주연과 제작을 동시에 맡았다. 마동석은 '익스트랙션' 제작진과 장기간 스토리를 구상해왔으며, 극 중 전쟁 용병 타이고가 거대 범죄 조직에 맞서 싸우는 과정을 담는다. 리사는 타이고와 위험한 작전을 함께 수행하는 동료 리아 역을 맡아, 작전 도중 납치되는 사건을 겪고 타이고가 그녀를 구하기 위해 더욱 위험한 미션에 나서게 된다.
그동안 가수 활동에 집중했던 리사는 영화 출연이 오랜 꿈이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미국 HBO 드라마 '화이트 로투스' 시즌3로 연기 도전을 시작한 이후, 이번 '타이고'에서 본격적으로 영화 주연을 맡게 됐다. 국내외에서 액션 장르로 이름을 알린 마동석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추는 만큼, 리사의 새로운 도전에 업계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리사는 첫 영화 주연 작품에 참여하게 되어 큰 기대와 설렘을 드러냈다.
한편, 리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에서 활약할 전망이다. 디즈니가 추진 중인 애니메이션 영화 '라푼젤'의 실사판 주연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다. 미국의 엔터테인먼트 매체 올케이팝은 디즈니가 수익성과 관객 유치를 위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을 주연으로 물색 중이라며, 리사가 유력한 후보라고 전했다. '라푼젤'은 2010년 개봉해 전 세계에서 5억9180만달러(8682억원)에 달하는 흥행 수익을 거둔 바 있다. 만약 리사가 주연으로 확정된다면, 할리우드 대형 프로젝트의 첫 K팝 가수 캐스팅이라는 기록도 세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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