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평택시가 올해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마무리하며, 사업에 참여한 아파트 입주자대표와 봉사자들을 초청한 ‘행복한 공감 힐링콘서트’를 지난 4일 오성면 공간미학에서 개최했다.
평택시는 전체 인구의 70%가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만큼, 주민 간 소통을 통한 갈등 완화를 목표로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축제·음악회, 마을학교, 벼룩시장, 플로깅(쓰담 달리기) 등 주민 주도의 활동이 시 전역 아파트 단지에서 진행됐다.
이번 힐링콘서트에는 입주자대표회장, 봉사단, 주민, 관리소장 등 공동체 사업을 추진한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정장선 시장은 “아파트 공동체의 소통과 상생을 위해 애써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단절된 공간이라는 기존 인식을 넘어, 소통을 통해 사회적 갈등을 줄이는 긍정적 변화를 만들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2020년 9개 단지에서 시작해 올해 기준 △마을공동체 거점사업단 5곳 △아파트 공동체 프로그램 22곳 △맞춤형 교육 24회 등으로 확대됐다. 연간 참여 시민은 1만 5000명을 넘어서며 지역 공동체 기반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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