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최초 기후변화 대응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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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최초 기후변화 대응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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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환경이 대세다

시간이 갈수록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는 이상현상으로 극지방의 빙하의 크기가 줄어들고, 식생이 변화가 보이면서 지구 각 지역마다 생태계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지구 온난화의 주범은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로서 유입된 태양의 자외선을 대기 밖으로 배출을 억제하여 지구 온난화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 물질이다.

이에 2012년까지 제주특별자치도는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온실가스 배출원에서의 배출량조사 뿐만 아니라 대기 중 배출농도를 실시간 측정이 필요한 실정할 방침이다.

이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도심지 대기중에 함유되어 있는 온실가스 농도 추이 분석과 원인을 심층 연구할 수 있는 도심지 온실가스 측정시스템을 구축하여 기후변화 대응 시범도 및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활용하고 녹색성장을 위한 도민의식 고취 및 공감대 형성에 기여코자 하는데 있다.

이번 도심지 온실가스(이산화탄소) 측정시스템 구축내용을 보면 6,500만원 사업예산으로 제주도청 제2청사 옥상에 온실가스중의 이산화탄소 측정기기 및 자료관리시스템구축하는 사업으로서 시험장비는 ‘09년 7월부터 9월까지 가동할 에정이다.

이번 시험가동하는 도심지 온실가스 측정시스템은 ‘09년 10월 1단계 사업으로 제주시 지역을 중심으로 도심지 대기 중 온실가스(CO2) 실시간 측정 및 구축하고 ‘10년 2단계 부터는 이산화탄소(CO2) 변화추이 분석, 고농도 사례 및 원인 분석을 통한 제주 도심지의 명실상부한 온실가스 종합적인 측정 및 분석 시스템으로서의 역할을 착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 환경자원연구원은 온실가스 측정시스템을 구축, 지속적으로 운영함으로서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도민의식 고취 및 공감대 형성에 기여함은 물론, 배출원에 대한 원인분석을 통해 종합적인 대안책을 마련하는 기초자료로서 활용하고, 대기오염과 온실가스의 통합 환경 시스템을 구축하여 자치환경 역량 강화 및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대응을 위한 모범도시로서 위상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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