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개최 D-50, 세계문화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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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픽의 성수', 25일 아폴론 신

^^^▲ 20일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 브리핑룸에서 이종덕 델픽대회 조직위원장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전 세계인의 모두 즐기는 글로벌 축제 중에 축구는 월드컵, 스포츠는 올림픽, 그리고 문화부분은 델픽대회로 분류된다.

이런 지구촌이 하나되는 문화올림픽인 델픽대회 제주개최가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제주세계델픽대회 조직위원회는 중앙정부, 제주특별자치도,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세계델픽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다각적 노력을 전개하고 있으며, 특히 제3회 제주대회를 밝혀줄 '델픽의 성수'가 델픽대회의 성지인 그리스 델피(Delphi)에 있는 아폴론 신전 카스탈리아의 샘에서 전통 의례에 따라 오는 25일 채수될 예정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델픽 경기의 원형을 재정립한다'는 의미를 되새기게 된다.

이번 그리스 델픽에서 열리는 성수 채수 의식에는 이종덕 조직위원장과 이종호 집행위원장을 비롯 이번 대회 유치에 앞장섰던 조직위 명예대회장 이상만, 문화대사 고두심, 김영희 무트댄스, 박수관 명창과 사운드 오브 코리아가 참가하며, 델피시민 초청 그리스와한국 합동의 제3회 제주세계델픽대회 기념 공연도 릴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20일 오전 제주도청 2층 기자실 브리핑룸에서 이종덕 델픽대회 조직위원장은 기자회견을 갖고 “국제적 대회의 위상과 전문적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국내 각 문화예술계 전문가를 위촉, 자문위원단을 구성했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구성된 자문위원단은 88서울올림픽 당시 총괄기획장을 맡았던 한국의 지성이라 불리는 이어령 명예고문과 88서울올림픽 개폐막식 총 연출자 표재순씨, 그리고 우리나라 최초 여성대사를 역임한 이인호씨, 전 중국·호주 대사를 역임한 권병현 등 델픽대회에 맞는 문화와 예술의 전문가로 총 35명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종덕위원장은 "이제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델픽대회의 성공 실행계획을 수립,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해 나가고 있다"라며 "특히 한국, 그리고 제주에서 처음으로 치러지는 국제적 문화예술 대제전인 만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 운영 노하우를 통해 국제자유도시로 발돋움하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다짐하였다.

또한 이위원장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신종플루에 대해서도 도 보건당국과의 긴밀한 협력체제 아래 사전 예방 및 검역활동을 강화하는 등 숙박 및 위생업소의 환경개선 및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직위는 지난 17일에 제주특별자치도 출신 국민배우인 고두심씨를 본 대회의 문화대사로 위촉하였다고 밝혔다.

고두심씨는 그리스 델피 성수 채수 의식에 동행하는 것을 시작으로, 제주 최초로 유치된 국제적인 문화예술제전의 문화대사로서, 제주인으로써 적극적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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