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통일대행진 '반전과 통일' 주제로 서울서 개막
스크롤 이동 상태바
8·15 통일대행진 '반전과 통일' 주제로 서울서 개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평양에선 8·15 민족대회 열려

^^^▲ 8·15 통일대행진 엠블럼
ⓒ 8·15준비위 ^^^
한반도 전쟁위협 반대와 자주적 평화통일 실현을 위한 '반전평화 8·15통일대행진'이 오늘부터 사흘간 서울에서 열린다.

통일연대 등 대회 주최측은 이번 8·15 대회를 한반도의 자주평화와 통일을 만들자는 7천만 겨레의 의지를 대내외에 알려내는 범국민적인 대중행사로 치른다는 방침이다.

통일연대 관계자는 "8·15통일대행진이 외세공조를 파기하고 민족공조로 6·15공동선언을 확고히 관철하여 범국민적이고 거족적인 반전평화운동에 불을 지피는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반전평화로 모아진 거대한 대중들의 힘을 모아 집단 승리의 신명을 만든다"는 대회 기조를 밝혔다

8·15통일대행진은 6·15공동선언실천 청년학생연대, 반미반전불가침운동본부,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주최로 14일 밤 경희대 노천극장에서 열리는 '6.15공동선언 고수 이행과 반미반전 평화수호 및 8·15민족대회 성사를 위한 결의의 밤' 행사를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

본 대회 개막식은 15일 오후 5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수만 명이 참가한 가운데 통일연대, 전국민중연대, 여중생범대위 주최로 열린다. 이어 반전평화와 자주통일을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주최측은 이날 수만 명의 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오후 7시30분 서울시청 앞 광장을 출발하여 광화문을 거쳐 종로 방향으로 촛불대행진을 벌인다는 방침이어서 이 일대 교통 혼잡이 극심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이날 오후 서울시청 일대에서는 '6·15고수이행 반미반전 평화수호 청년학생대행진'과 8·15통일대행진 빈민대회, 청소년대회, 노동자대회 등 각 부문별 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또 이날 밤 10시부터는 경희대에서 '8·15민족대회 통일연대 결의대회'가 열리고 16일 오전 11시에는 용산 미군기지 앞에서 '한반도 전쟁위협 미국반대 인간띠잇기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평화와 통일을 위한 8·15민족대회'가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남과 북, 해외동포 8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평양에서 열린다.

한편 13일부터 16일까지 펼쳐지는 '8·15 기념 금강산 대학생 평화 대축전'에 참가한 남쪽 대학생 800여 명도 어제 저녁 금강산에 도착하여 첫 일정에 들어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