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달 뜨는 집(3호)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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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달 뜨는 집(3호)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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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소원, 새집이 생겼어

^^^▲ 달 뜨는 집(3호) 입주15일 달 뜨는 집 3호 입주
ⓒ 영암군 제공^^^
15일 전남 영암군은 소외 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시행하고 있는 '달 뜨는 집 3호'가 영암군 미암면 춘동리에 완공돼 4가구의 입주식을 가졌다.

전국최초로 실시한 '달 뜨는 집'은 지난 2006년 4가구의 입주를 시작으로 이번이 세번째로 모두 10가구가 혜택을 받았다.

그동안 영암군에서는 지난 2006년과 2008년 '달뜨는 집 1호(4가구)'와 '2호(6가구)'를 신축하여 주택이 노후되어 붕괴위험에 놓여 있거나 우리 주변에서 자칫 소외될 수 있는 독거노인과 다문화세대 등 정말 힘들게 살아가는 10세대에게 안락한 보금자리를 제공하여 그들의 집 없는 설움과 평생의 꿈을 동시에 안겨 주는 아름답고 작은 기적을 만들어 주었다.

군관계자는 '달뜨는 집'은 주로 거동이 불편하신 노인분들이 주거하시기 때문에 그 분들이 활동하는 동선에 맞게끔 한 세대당 전용면적 34㎡의 원룸형태로서 집안 방문의 문턱을 없애고 공동으로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최신식 인테리어로 설계하여 아무런 불편없이 서로를 의지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었다고 밝혔다.

김일태 영암군수는 "도포면에 착공중인 '달 뜨는 집 4호'도 금년 11월에 완공이 되면 연차적으로 확대 시행해 나갈 예정"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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