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창·플루트·독창 등 다채로운 공연
9개 센터 44명 참여한 드림콰이어
아동 문화예술 지원 지속 확대 계획

김해시는 27일 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김해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주최로 지역아동센터합창단 ‘드림콰이어’의 제7회 정기연주회 ‘꿈빛 하모니, 별처럼 빛날 우리들’이 성황리에 열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아동과 학부모, 시민 등 600여 명이 함께했다.
무대에서는 합창단의 대표곡 ‘나는 반딧불’을 포함해 총 6곡이 선보였으며, 플루트 앙상블과 소프라노 독창 등 초청 게스트들의 공연이 더해져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연주회 부제인 ‘꿈빛 하모니, 별처럼 빛날 우리들’은 아이들이 함께 목소리를 모으며 성장하고, 앞으로 지역사회를 밝히는 인재로 빛나길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드림콰이어는 2017년 창단 이후 9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44명이 참여해 활동 중이며, 김해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소속 35개 센터를 기반으로 꾸준히 성장해 왔다. 특히 2024년부터는 고향사랑기금사업 후원을 통해 운영비와 대여료 등을 지원받으며 지역사회 상생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영희 김해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합창단은 아이들이 공동체 안에서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문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 지원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는 따뜻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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