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안산시의회가 제300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선현우 의원을 선출했다.
시의회는 24일 개회한 제300회 제2차 정례회 중 열린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위원들 간 호선을 통해 선 의원을 예결위 위원장으로, 이진분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위원장 선현우, 부위원장 이진분 의원을 비롯해 김재국·유재수·송바우나·한갑수·최찬규 의원 등 모두 7명으로 구성됐다.
예결위는 오는 12월 5일부터 16일까지 총 8차례 회의를 열고 안산시가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2조 3,298억 8,092만여 원)과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3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위원들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사회적 약자 보호와 필수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심사의 내실을 기하겠다는 방침이다.
선현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지역을 둘러싼 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내년도 시 살림을 결정하는 예산안을 심사하는 만큼 어느 때보다 정교하고 책임 있는 판단이 필요하다”며 “사업의 긴급성과 타당성을 꼼꼼히 따져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가장 효과적인 곳에 쓰이도록 동료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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