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디케이브 개장 후 방문객 급증
전동 레일바이크로 겨울 레저 활성화
크리스마스·연말 특화 이벤트 예고

입동이 지나면서 차가운 바람이 매서워진 요즘, 따뜻한 온도와 이색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김해낙동강레일파크가 겨울철 대표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재단 측은 새롭게 조성한 ‘와인&디케이브’와 전동 레일바이크 효과로 방문객이 지난해 동기 대비 59%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김해낙동강레일파크가 겨울철 인기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와인동굴은 한겨울에도 16~18도의 일정한 온도를 유지해 추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실내 관광지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특히 영상미디어와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신규 공간 ‘와인&디케이브’가 방문객 증가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와인&디케이브’는 기존 와인동굴에서 200m 연장된 구간을 새롭게 꾸민 체험형 공간으로, 첨단 미디어아트와 놀이 콘텐츠, 먹거리 등이 더해진 복합 관광 콘텐츠다. 날씨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 점도 장점으로 평가되며, 지난 8월 재개장 이후 지금까지 누적 방문객은 10만 명을 넘어섰다.
레일파크의 또 다른 인기 요소는 전동 레일바이크다. 전체 34대 모두 페달을 밟지 않고도 주행할 수 있도록 전동화를 완료했으며, 비와 눈을 막는 캐노피까지 설치해 겨울철에도 편안한 ‘눈꽃 레일바이크’ 체험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재준 김해문화관광재단 관광사업본부장은 “와인&디케이브는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미디어아트와 체험 요소, 산딸기 음료 시음까지 더해 겨울철 관광지로 최적”이라며 “1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간 만큼 크리스마스와 연말에도 더욱 풍성한 이벤트로 방문객을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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