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폭설·한파 대비 시설 집중 점검
전기·소방·미끄럼 방지 등 현장 점검
점검 후 즉시 보완… 도민 이용환경 개선

경상남도가 겨울철 시설 결빙과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도내 산림휴양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점검에 나섰다. 자연휴양림부터 유아숲체험원까지 총 94곳을 대상으로 한 이번 점검은 도민이 안심하고 숲 휴양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남도는 11월 27일까지 도와 시군이 합동으로 자연휴양림, 산림욕장, 유아숲체험원 등 산림휴양시설 94곳을 점검해 겨울철 이용객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화재 예방을 위한 전기·소방시설 작동 여부, 폭설과 한파 대비 시설 상태, 계단·데크·산책로의 미끄럼 방지 시설, 안전 안내문 설치, 산불 대비 안전관리 계획 등이다.

점검 결과 문제가 확인되면 즉시 현장 조치와 보수·보강을 실시해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휴양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관계자는 "겨울철 시설물 결빙과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선제적인 점검으로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올해 해빙기와 성수기 이전, 추석 대비 점검 등 정기·수시 점검을 통해 시설 보완을 지속해오며 산림휴양시설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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