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 종목단체 주관…다양한 종목 진행
개회식 공연·체험부스로 현장 열기 더해
“차별 없는 체육환경 조성” 시 의지 강조

김해 지역 장애인 생활체육의 열기를 보여주는 제12회 김해시장애인체육대회가 이틀간 이어진 경기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8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종목별 경쟁과 시민 참여가 어우러지며 지역 체육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김해시장애인체육회와 11개 종목단체가 주최·주관하고 김해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18일 탁구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19일에는 슐런, 보치아, 육상, 게이트볼, 실내조정, 휠체어럭비, 플라잉디스크 등 다양한 종목이 진행됐다. 제기차기와 뉴스포츠 등 체험 종목까지 마련돼 참가자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19일 오전 김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홍태용 시장을 비롯해 800여 명이 참석했다. 지캡 밴드와 와락사회적협동조합의 난타, 성악과 장구 공연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돋웠고, 대회사와 축사, 선수 선서로 본행사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장애인 카툰 전시, 페이스페인팅, 체험부스가 운영되었으며, 운영요원·자원봉사자 배치와 의료진 대기로 안전한 경기 환경을 조성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장애인체육 복지를 확대해 누구나 차별 없이 체육을 즐기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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