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추진력·지역 인프라 확충·시민 소통이 높은 평가
도내 인구유입율 1위·재정자립도 2위 등 시정 성과 반영
나동연 시장 “시민 신뢰 기반으로 ‘다시 뛰는 양산’ 실현할 것”

양산시의 디지털 기반 소통 행정이 전국적 평가에서 다시 한번 입증됐다. 나동연 양산시장이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발표한 ‘K-브랜드지수’ 경상도 지자체장 부문에서 6위를 기록하며 시정 브랜드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확인한 것이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0월 한 달간 경상권 지자체장을 대상으로 수집된 온라인 빅데이터 2천만여 건을 분석해 산출된 결과다.
나 시장은 경남지역에서도 상위권에 자리하며 정책 추진력,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 도시 경쟁력 강화 등 주요 시정 성과가 온라인 공감대로 이어졌다는 분석을 받았다.
주요 평가 요인으로는 회야강 르네상스 사업, 웅상센트럴파크 준공, 파크골프장 증설 등 생활 인프라 확충, 부울경 광역철도 예타 통과와 경전철 개통 준비 등 교통환경 변화, 도내 인구유입율 1위와 재정자립도 상위권 유지 등이 꼽혔다. 시민통합위원회, 옴부즈만 제도, 공식 SNS ‘양튜브’ 등 시민 소통 채널 확대도 긍정적 평가에 기여했다.
K-브랜드지수는 트렌드, 미디어, 소셜 평가, 긍·부정 비율, 커뮤니티 지표, AI 인덱스 등을 종합해 지자체장의 브랜드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지수다.
나동연 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 여러분이 보여주신 신뢰와 관심 덕분”이라며 “2026년 시승격 30주년을 맞아 더욱 혁신적이고 책임 있는 시정을 통해 ‘다시 뛰는 양산’을 완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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