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찬원이 최근 열린 음악 시상식에서 주요 부문을 연이어 수상하며 올해 활동의 정점을 찍었다. 최근 인천에서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에서 이찬원은 네 개 부문을 차지하며 독보적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이날 그는 어덜트 컨템포러리 부문을 포함해 트롯 부문 인기상, 올해의 아티스트 톱10, 팬 투표 기반 인기상까지 수상하며 트롯과 발라드를 아우르는 ‘멀티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시상식에서는 그의 정규 2집 수록곡 라이브 무대가 최초로 공개되면서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담백한 기타 연주와 안정적인 발성이 조화를 이루며 팬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찬원은 수상 소감에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응원 덕분에 많은 무대를 할 수 있었다”며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또 “무대에 설 수 있다는 사실이 항상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정규 2집 찬란 역시 좋은 성적을 거두며 그의 수상에 힘을 보탰다. 앨범은 발매 직후 초동 판매량 60만 장을 돌파하며 하프 밀리언셀러를 기록했고, 타이틀곡은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하며 음원·음반 성적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뮤직비디오 또한 공개 열흘 만에 조회수 100만 뷰를 넘어섰다.
팬들은 “꾸준한 성장과 진심 담긴 무대가 만들어낸 결과”, “올해 가장 빛난 가수”라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업계에서도 “트롯을 기반으로 하지만 다양한 장르를 흡수할 수 있는 폭넓은 감성이 강점”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이찬원은 12월부터 전국 투어 콘서트 찬가 : 찬란한 하루를 시작하며 팬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첫 공연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이후 지역별 투어 일정이 이어질 계획이다. 소속사 측은 “올해 이찬원이 보여준 음악적 성장을 콘서트에서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음반 성과·시상식 수상·콘서트 투어까지 이어지며, 이찬원은 2025년 하반기 활동을 완전한 상승세로 마무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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