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Fall in 궁집’ 음악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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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Fall in 궁집’ 음악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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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 시민이 선사한 가을의 천국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5일 궁집에서 열린 청년 음악회 ‘Fall in 궁집’을 성황리에 마치며, 시민들에게 가을 풍경과 청년들의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청년 인재 플랫폼 ‘정약용의 후예’에 등록된 청년들과 지역 청년이 이번 음악회의 기획·운영에 참여했으며, 평내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영길)의 지원도 함께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행사 준비 단계부터 부스 운영과 현장 관리까지 힘을 보태며, 청년들의 창의적 기획과 지역 주민의 경험이 조화를 이루도록 든든한 협력자로서 역할을 했다.

행사는 △정약용의 후예 음악회 △체험·플리마켓 △홍보 등으로 구성됐으며, 시민들은 궁집의 아름다운 경관 속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을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다.

음악회에서는 ‘정약용의 후예’ 청년 6팀의 노래와 연주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김채운 청년의 가야금 연주(Huntrix – Golden) 중에는 아이들의 떼창이 울려 퍼지며 현장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체험·플리마켓은 평내동 주민자치회와 청년들이 협력해 운영한 핵심 프로그램으로, 바질 테라리움, 아이싱 월병·마카롱 꾸미기, 칠보공예 등 대부분의 체험 부스가 참여자로 가득 찰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홍보존에서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정책 안내, 지역 상인회 활동,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주광덕 시장은 “오늘 행사는 청년과 평내동 주민자치회가 힘을 모아 궁집을 시민과 소통하는 무대로 만들고, 청년이 시에서 받은 혜택을 시민에게 재능기부로 되돌려 가을날의 아름다운 천국 같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재능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최고의 명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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