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백지영 부부, 촬영 현장에서 긴장감 폭발…정석원 “안 한다” 마이크 던지며 촬영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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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백지영 부부, 촬영 현장에서 긴장감 폭발…정석원 “안 한다” 마이크 던지며 촬영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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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유튜브채널
백지영 유튜브채널

가수 백지영과 배우 정석원 부부가 최근 유튜브 촬영 중 예상치 못한 긴장 상황을 맞았다. 11월 16일 공개된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는 “평소 화내지 않는 정석원이 마이크를 던지고 촬영을 거부했다”는 제목의 순간이 담겼다. 

영상에 따르면 촬영은 강변 인근의 외식 장소에서 두 사람이 함께 먹방 촬영을 진행하던 중이다. 정석원은 코트를 차려입고 등장했으나 백지영은 그의 착장에 대해 “코트에 슬리퍼는 좀 아니지 않냐”고 지적했다. 이어 “촬영하는데 이건 예의가 아니다”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흔들었다. 

정석원은 처음에는 장난스럽게 “이불 입고 왔냐”는 농담으로 받아쳤으나 지적이 반복되자 결국 “적당히 해라”는 말과 함께 목소리를 높였다. 상황이 고조되자 그는 “밥 못 먹을 것 같다. 기분이 이상하다”며 촬영 중단을 요청했고, “안 한다”며 마이크를 내려놓고 자리를 떠났다. 제작진이 따라 나서자 두 사람은 촬영장을 나왔고, 이후에야 이 모든 상황이 깜짝 몰래카메라 형식의 연출이었다는 설명이 뒤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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