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조세호가 촬영 현장에서 돌연 분노를 표출하며 욕설을 내뱉고 눈물을 보이는 일이 발생했다. 16일 방송 예정인 KBS2 ‘1박 2일 시즌4’에서 충청북도 단양·제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이 저녁 식사를 걸고 단체 퀴즈 배틀을 벌이던 중 이 같은 장면이 연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가 출제되자 현장은 빠르게 아수라장이 되었다. 제작진이 스태프도 대부분 정답을 모르는 수준의 고난도 문제를 던졌고, 급기야 자리에 없던 멤버를 즉석 연결해 분위기를 수습하려는 상황까지 연출됐다. 이에 조세호는 동료 방송인 딘딘에게 감정을 표출하며 “기다려 봐 이 XX야”라고 충격적인 외침을 뱉었다.
이후 조세호는 메인 PD의 진행 방식에 깊은 실망을 표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현장 관계자는 “분위기가 순간 급격히 무거워졌고, 조세호가 감정적으로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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