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투자청, 외국기업 대상 미래산업 투자유치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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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투자청, 외국기업 대상 미래산업 투자유치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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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AI 데이터 산업 중심으로 경남 경쟁력 집중 홍보
경남 산업 잠재력 부각…글로벌 협력 기반 강화 의지 표명
경남투자경제진흥원/사진 김국진
경남투자경제진흥원/사진 김국진

경남투자청이 국내 주한 외국기업을 상대로 우주항공과 AI 데이터 산업을 앞세운 ‘미래형 투자환경’을 적극 알리며 글로벌 기업 유치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급변하는 산업 구조 속에서 경남이 신성장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의지가 국제무대를 통해 다시 확인됐다.

경남투자경제진흥원 부설 경남투자청은 13일 서울에서 열린 ‘2025 외국기업의 날’ 행사에 참가해 외국기업 임직원, 외교사절, 외국상공회의소 관계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경남의 핵심 산업과 투자 인프라를 소개했다.

행사장 홍보부스에서는 우주항공, 친환경산업, 관광 분야를 중심으로 경남의 미래성장 전략을 집중적으로 홍보했으며, 특히 우주항공청 개청과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글로벌 기업의 관심이 높은 정책 성과를 강조했다.

경남은 우주항공 분야 기술집적도, 산업 전환 흐름에 대응한 AI 데이터 기반 구축, 남해안 관광 인프라 확충 등으로 외국기업의 투자 매력도가 상승하고 있다. 경남투자청은 이번 네트워킹을 계기로 해외 기업·기관과의 교류 범위를 넓히고, 주요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한 국제 투자 유치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오재호 경남투자경제진흥원장은 “경남은 우주항공을 비롯한 신성장 산업에서 글로벌 기업들이 주목하는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경남의 산업 잠재력과 비전을 널리 알리며 국제 협력 기반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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