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택상 제주시장, 새로운 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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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택상 제주시장, 새로운 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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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후 제주시 주민들의 건의사

^^^▲ 강택상 제주시장^^^
강택상 제주시장이 취임 1년동안 읍면동등 각 지역 방문을 통해 보고받은 주민 건의사항중 80%가까이 해결되거나 추진중인 것으로 나타나 새로운 민원해결사로 거듭나고 있다.

8일 제주시의 제주시장 성과보고에 따르면 강 시장이 지난해 7월1일 취임한 이후 읍면동을 두 차례 방문하면서 총 320건이상의 건의사항을 보고받았고, 이중 254건(79%)을 완료하거나 추진 중이며, 장기검토는 58건(18.1%), 추진불가건은 단 8건(2.5%)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 동안 잦은 민원요청 사항이였던 공시지가 하향조정, 민속오일시장 주변 차량소통 대책, 4계절 해수욕장 등 민원건과 보건관련건은 이미 완료. 처리하였고, 주정차 6건(85.7%), 도시건설 110건 (84%), 농수축산 34건(83%), 환경,주차장 30건(79%), 문화산업 33건(75%), 자치 27건(67.5%), 사회복지 9건(64.2%)이 추진 중에 있다.

그리고 시에서 추진불가사항으로는 건물 건축시 문화재 발굴조사비 지원과 우도 해저 상수도 시설 공사시 광케이블 송사 시행 등이 있는데 이 사항은 관련법과 사업 특성상 어려움이 있어 불가한 사항으로 분류됐다고 전했다.

강 시장은 이번성과보고회를 통해 각 사업 및 분야별 추진상황을 점검하면서 그동안 제기되었던 이도1동 복지회관 이전을 오는 10월에 구 병무청으로 이전키로 했으며, 러쉬아워때 병목현상을 보이는 한라의료원 인근 차도확보와 삼양유원지 해제건, 용담1동지역 고도제한 완화 등 고질적 민원은 도시계획에 반영해 오는 11월경에 결과를 검토, 추진여부를 결정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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