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제주
스크롤 이동 상태바
소중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제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계최고 아이언맨팀 team TBB

^^^▲ (좌)카메론 와트 선수, (우)조셀린 왕 선수^^^
제주관광공사는 작년 9월 제주에서의 전지훈련을 통해 제주와 인연을 맺었던 Team TBB가 세계 탑 랭킹 남녀 철인경기 선수 2명을 2009 제주국제 철인 경기 대회에 참가시키면서 제주철인경기대회 위상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제주를 찾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주를 찾는 선수는 호주 출신의 카메론 와트(Cameron Watt)와 중국계 미국인 조셀린 왕(Jocelyn Wong) 등 세계 최고의 선수들로 각각 호주와 미국에서 이 경기 참가를 위해 처음으로 제주특별자치도를 방문할 예정이다.

카메론 와트 선수는 2008 Port Macquarie half Ironman 경기에서 1위, 2008 Singapore 70.3 Triathlon에서 5위 등의 기록을 보유한 세계 상위 랭킹 선수이고, 조셀린 왕 선수는 8년 동안 아마추어 트라이애슬론 선수로 활동했으며 올해 프로로 전향한 선수로 특히 Age Group(실력 있는 아마추어와 프로 중간 그룹)에서는 대단히 인기 있고 유망한 선수로 그의 Blog는 중국과 미국의 트라이애슬론 선수들 모두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특히 올해 개최된 경기에서 왕 선수는 2009 Singapore 70.3 Triathlon 8위, 2009 Ironman China 에서 8위를 기록했다.

카메론 와트선수는 9일쯤에, 조셀린 왕 선수는 10일 오후에 대회 참가를 위해 제주에 도착할 예정으로 중문에 머물며 대회 코스를 둘러보고 대회 일정에 맞춘 준비를 할 예정이다.

Team TBB 선수 2명의 2009 제주국제 철인 3종 경기대회의 참가는 이번 제주국제 철인 3종 경기대회를 주최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 트라이애슬론연맹의 적극적인 후원과 지난 해 전지훈련 이후 제주관광공사의 다양한 CRM 노력 및 제주특별자치도와 Team TBB 프로모션 스폰서 계약 등 다방면의 노력을 통해 성사됐다.

2000년 제주·아시아 국제아이언맨대회로 시작하여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2009 제주국제 철인 3종 경기대회는 국내 선수와 미국, 호주 등 10개국의 외국 선수를 포함하여 573여명이 출전하여 인간 한계에 도전하게 된다. 대회일은 7월 12일로 중문해수욕장에서 수영경기를 스타트로 대회가 시작된다.

작년 12월 제주특별자치도와 Team TBB는 스폰서 계약 체결을 통해 Team TBB 소속 프로 선수 28명이 제주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전 세계에서 열리는 250개의 경기에 출전하여 제주를 알리고 있다. 지난주 7월 5일에 열린 Austria Triathlon Ironman대회에서 Team TBB 소속 선수는 여자부문 Bella Bayliss 1위, Lucie Zelenkova 3위, 남자부문 James Cunnama가 2위, Stephen Bayliss가 3위를 차지하여 Team TBB가 세계 최고의 철인경기 팀임을 다시 한번 여실히 보여주었다.

제주관광공사 담당자는 "제주특별자치도 스포츠산업과 및 제주트라이애슬론연맹과 함께 이번 제주국제철인대회 참가를 위해 제주를 방문하는 Team TBB 선수들이 제주에서 만족스런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통역 및 24시간 맞춤 서비스 제공 등 감동적인 지원을 통해 오는 9월 Team TBB 소속 선수들의 2009 하와이 아이언맨 월드챔피언쉽대회 전지훈련 제주 유치를 위하여 TeamTBB 코치 및 선수들과 우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Network & Partnership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으로 제주관광공사는 철인경기대회 개최의 최적지로서 천혜의 자연 환경과 인프라를 갖춘 제주철인경기대회를 국제 규모의 명성 있는 브랜드 대회로 만들기 위한 다각적의 노력을 통해 세계적인 스포츠 관광의 메카로서 제주관광을 포지셔닝하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한편, 철인 3종 경기대회는 수영 3.8km, 사이클 180.2km 마라톤 42.195km 등 3종목 226.195km를 제한시간인 17시간 이내에 완주하면 철인(iron man)의 칭호를 받게 되는 경기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