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등반시 갑작스런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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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삼각봉 대피소 완료, 탐

^^^▲ 삼각봉 대피소 사진^^^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자연유산본부는 2007년 태풍 '나리'의 피해로 기존에 설치되어 있었던 용진각 대피소가 자연재해로 유실됨에 따라 이러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기전자리가 아닌 삼각봉지역으로 이전, 한라산 삼각봉대피소를 완료하여 새로운 휴식장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7년 9월 제주지역의 재난의 주범인 '나리'의 피해로 용진각 대피소가 유실된 이후 한라산 국립공원 관음사 코스 정상부에서 탐라계곡까지 대피소가 없는 구간으로 한라산을 이용하는 많은 탐방객들에게 불편을 초래하였으나 2008년 7월경에 국비 7억여원을 투자하여 면적 160m의 대피소 공사를 착수하여 올해 완료, 2009년 6월에 개장함으로써 탐장객들의 휴식공간은 물론 기상악화시에도 대피할 장소가 마련되어 많은 탐방객들이 이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한라산국립공원에는 탐방객을 위한 대피소가 4개소 있으며 2007년도부터 2009년 사이에 신․개축이 모두 이루어져 새단장을 하였다.

세계자연유산본부 담당자는 "한라산 삼각봉대피소가 마련됨으로써 세계자연유산 한라산을 찾는 등산객들의 이용편의 증진은 물론 보다 나은 공원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탐방객들에게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한라산 국립공원의 위상을 한층 더 높아질것이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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