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수 인증 취득으로 여과시설 설치 면제에 따른 예산절감감액이 광역1단계 4개소, 2단계 5개소 350억 등 여과시설 630억 절감으로 상수도경영합리화 및 안정적인 수돗물 생산에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지하수 인증’을 받은 광역상수도 1, 2단계 정수장 9개소의 시설용령은 223천톤/일으로 1단계는 지난 2000년 준공하여 제주특별자치도의 동부지역에, 2단계는 2008년 12월 준공하여 제주지역 서부에 수돗물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
현재 운영중인 제주특별자치도의 광역상수도는 청정 암반지하수를 상수원수로 사용하고 있어 먹는물 수질기준을 모두 만적함에 따라 소독과정만을 거쳐 수돗물로 공급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광역상수도 2단계 정수장의 ‘지하수 인증’을 확득하기 위하여 2008년 4월부터 2009년 3월까지 1년간 지하수인증 취득을 위하여 매월 원수와 정수 수질검사를 하였고, 매뷴기 바이러스 및 지아디아 등 병원성 미생물 검사 등 지하수 시설의 적정성 등에 대하여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왔다.
이러한 모니터링의 결과 검측 의뢰 모두 지하수 잊증기준을 만족하여 지난 4월 24일 한국상하수도협회에 지하수 인증을 신청하고, 서류검사, 현장검사 및 지하수인증심의의원회 최종심의 등의 엄격한 절차를 거쳐 지하수 인증이 확정되게 되었다.
이에 상하수도본부장은 “국가로부터 수질에 대해 검증을 받음으로써 제주 지하수의 안전성과 수돗물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어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가 향상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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