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 내년 본예산 앞두고 정책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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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 내년 본예산 앞두고 정책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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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현안 사항 점검
도시건설위 정책협의회 모습. /용인특레시의회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지난 4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정책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본예산 심의를 앞두고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현안 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집행부 도시건설위 소관 실·국·소·단·과장들이 참석해 2026년도 예산안과 현안 보고를 진행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주요 논의 안건은 △‘2040 도시기본계획’·‘2030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용인시 성장관리계획 재정비 △노후 주거단지 재개발·재건축 △세종–포천고속도로 (가칭) 동용인 IC 설치 △광역콜버스(M-DRT) 운행 △고기교 확장 △용인플랫폼시티 조성 등이었다.

위원회는 특히 중부권 광역급행철도(GTX-B 광역권과 별개인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계획)와 관련해 모현읍·포곡읍·고림동·마평동 일대의 역 신설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또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사업의 우선순위를 점검하고, 효율적 예산 집행을 통해 시민 체감형 정책을 실현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김윤선 위원장은 “이번 정책협의회는 도시건설 분야 핵심 사업을 사전에 점검한 의미 있는 자리”라며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시민 중심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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