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인제대·경남대서 라이즈(RISE) 사업 성과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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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인제대·경남대서 라이즈(RISE) 사업 성과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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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사업 현장방문 통해 대학별 우수사례 공유
푸드테크·전기차·3D프린팅 등 산업연계 성과 주목
도내 기업과 협력한 연구성과, 채용 연계로 이어져
경남도 “지산학 협력 확산해 지역 혁신 기반 강화”
인제대현장방문/사진 경남도
인제대현장방문/사진 경남도

경상남도가 대학 혁신과 지역산업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라이즈(RISE)’ 사업의 성과 점검에 나섰다.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4일 인제대학교, 5일 경남대학교를 잇따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우수사례를 확인하며 지역 맞춤형 산학협력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대학의 자율적 혁신을 뒷받침하고 지역산업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도의 전략적 행보로 평가된다.

박 부지사는 인제대에서 전민현 총장 등 대학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식품산업 혁신 거점인 ‘동부경남식품센터 공유실험실’과 전기차 부품 개발을 진행 중인 ‘공동활용장비센터’를 둘러봤다.

이곳에서는 김해 기업 대흥알앤티와 협력해 특수 플라스틱 기반의 전기차 모터마운트 부품을 공동 개발하고 있으며, 내년 3월 KOLAS(한국인정기구) 국제 공인 인증을 추진 중이다.

이어 경남대를 방문한 박 부지사는 3D프린팅을 활용한 시제품 제작 공간인 ‘3D창의공작센터’를 방문해 장애인 맞춤형 가구 개발 등 지역 사회문제 해결형 프로젝트를 살폈다.

또한 지엠비코리아, 코렌스 등 도내 기업과의 전력변환기술 공동개발 및 채용 연계 사례를 확인하며, 대학의 연구가 실제 산업성과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

부지사는 “라이즈 사업은 대학이 지역혁신의 중심으로 자리잡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대학과 기업,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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