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션이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둘째 아들 하랑 군이 2025 JTBC 마라톤 10km 부문에서 36분 32초의 기록을 세웠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아들이 경기를 완주한 모습과 기념 사진을 함께 공유하며 자부심을 드러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션은 아들이 전체 2만 명 참가자 중 남자 부문 12위, 종합 12위를 기록했음을 전하며, 아들이 35분 기록을 달성하지 못해 아쉬워하는 모습을 소개했다. 이처럼 뛰어난 성적에도 불구하고 만족하지 않는 태도에 많은 누리꾼들이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션은 올해도 AIA 생명과 함께 진행하는 청소년 꿈 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하랑 군의 10km 완주를 기념해 로뎀나무국제대안학교 건립 기금으로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고려인 청소년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션은 평소 달리기를 통해 다양한 기부 활동을 펼쳐온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누적 기부액이 60억 원을 넘긴 것으로 전해져 감동을 더했다. 그는 2004년 배우 정혜영과 결혼해 두 아들과 딸을 두고 있으며, 가족과 함께 나누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부러움의 대상으로 만들고 있다. 이번 아들의 성과와 함께 이어진 선행은 부전자전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사례로 널리 회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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