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누산투 감독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부임한 후 첫 승리를 기록하며 팀의 반전을 이끌었다고 전해졌다. 한국시간으로 2일 오후 11시,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경기에서 웨스트햄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3-1 역전승을 거두며 승점 3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었다는 평가다.
전반 초반 뉴캐슬의 제이콥 머피가 9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으나 웨스트햄은 금세 추격에 성공했다. 전반 35분 마테우스 페르난데스의 헤딩 패스를 루카스 파케타가 정확한 슈팅으로 연결하며 동점을 만들었고, 전반 추가시간 상대 수비수 스벤 보트만의 자책골이 터지면서 2-1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고 전해졌다.
후반전에도 웨스트햄은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갔다. 골키퍼 알폰소 아레올라가 후반 추가시간 직전까지 결정적인 상황에서 수차례 선방을 선보이며 실점을 막아냈고, 후반 16분 교체 투입된 토마스 수첵이 종료 직전 쐐기골을 기록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 골로 최종 스코어는 3-1이 됐다고 보도됐다.
웨스트햄은 경기 내내 공격적인 흐름을 유지하며 기회를 적극적으로 만들어 냈고, 수비에서도 조직력을 발휘해 뉴캐슬의 공세를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특히 파케타의 골과 아레올라의 선방, 그리고 교체 카드로 투입된 수첵의 득점까지 더해지며 팀 전술의 완성도를 보여줬다는 분석이다. 이번 승리로 누누 감독은 부임 후 첫 승을 신고하며 팀 내 입지를 다지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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