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한 배우 조정석이 둘째 아이를 갖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아내인 가수 거미로부터 뜻밖의 제안을 받았다고 전하며, 당시 상황을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조정석은 해남에서 영화 '좀비딸' 촬영 중이던 당시 아내 거미로부터 전화를 받았고, 다짜고짜 '오빠, 우리 둘째 가져볼까?'라는 말을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말을 듣자마자 자리를 박차고 나올 정도로 당황했다고 전했고, 이를 지켜보던 신동엽은 '그래서 바로 서울로 올라갔냐'며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정석 외에도 장수 부부로 알려진 최수종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최수종은 방송국에서 아내를 처음 봤을 때 천사 같았다고 회상하며 애정을 드러냈고, 조정석은 자신과 비슷한 점이 많다고 공감을 표했다. 두 사람의 닮은 점이 부부 간의 오랜 사랑을 유지하는 비결로 여겨지기도 했다.
또한 스튜디오에서는 자녀가 남자친구를 데려왔을 때 부모로서의 반응을 두고 토론이 이어졌다. 박경림이 최수종에게 딸이 마음에 들지 않는 남자친구를 데려오면 어떻게 하겠냐고 질문했고, 서장훈은 조정석에게 상대가 자신이 가장 싫어하는 모든 요소를 갖췄다면 어떻게 할지 물었다. 이에 조정석과 최수종은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며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높였다. 조정석과 거미는 2018년 결혼해 2020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으며, 지난 7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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