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은가은이 임신 22주차에 접어든 가운데 남편 박현호와 함께한 데이트 근황을 공개했다고 전해졌다. 그는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행복한 일상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은가은과 박현호는 고급 레스토랑에서 풍선과 레터링 디저트가 놓인 테이블 앞에서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은가은은 임신 중임에도 밝은 미소를 지으며 통통해진 얼굴과 D라인을 자연스럽게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그는 '엄마가 맛있으면 아가도 맛있고, 엄마가 즐거우면 아가도 즐겁지'라며 기쁨을 표현했다.
은가은은 지난 10월 말 소속사 측을 통해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며 팬들의 축하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두 사람은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인연을 맺은 후 약 1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4월 결혼했으며,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지난 5월 방송에서는 박현호가 은가은의 지속적인 피로와 식욕 부진을 이유로 임신 테스트기를 사용한 결과 희미한 두 줄이 나왔다고 언급하며 임신설이 제기된 바 있다. 그러나 당시에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고, 이후 9월 KBS1 '아침마당' 출연 당시에는 아이의 성별을 떠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둘째를 희망한다는 뜻도 밝혔다. 현재 두 사람은 가족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따뜻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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